'울산참사랑의집'은 국제사회가 "장애인권리협약"을 만들고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던
2007년 문을 열었습니다.
장애인인권 패러다임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이 시기에 '울산참사랑의집'의 대문을 활짝 열 수 있게 된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시대적 사명을 띤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장애인의 인권을 소중히 여기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전문성을 갖춘 따뜻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울산참사랑의집'에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울산참사랑의집'은 국제사회가 "장애인권리협약"을 만들고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던 2007년 문을 열었습니다.
장애인인권 패러다임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이 시기에 '울산참사랑의집'의 대문을 활짝 열 수 있게 된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시대적 사명을 띤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장애인의 인권을 소중히 여기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전문성을 갖춘 따뜻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울산참사랑의집'에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울산참사랑의집'은 국제사회가 "장애인권리협약"을 만들고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던 2007년 문을 열었습니다.
장애인인권 패러다임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이 시기에 '울산참사랑의집'의 대문을 활짝 열 수 있게 된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시대적 사명을 띤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장애인의 인권을 소중히 여기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전문성을 갖춘 따뜻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울산참사랑의집'에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