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1-->

 

2008년 5월 18일 오후2시 은하수동 공동거실에서...

2008년 어버이날 기념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라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원장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생활인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부모님의 가슴에 달아드리고,

'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  어버이은혜 노래를 불렀습니다.

생활인 대표 김형섭과 전예자가 부모님께 쓴 편지를 낭송하였고,

이어서 학부모 대표로서 이서우, 김상목, 서정재 어머니의 소감을 들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26명의 학부모님들께 다과와 차를 대접함으로써 행사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비록 표현이 서툴고, 그 방법은 다르지만 우리친구들 모두 한마음으로 외칩니다.

' 부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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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8일 오후2시 은하수동 공동거실에서...

2008년 어버이날 기념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라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원장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생활인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부모님의 가슴에 달아드리고,

'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  어버이은혜 노래를 불렀습니다.

생활인 대표 김형섭과 전예자가 부모님께 쓴 편지를 낭송하였고,

이어서 학부모 대표로서 이서우, 김상목, 서정재 어머니의 소감을 들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26명의 학부모님들께 다과와 차를 대접함으로써 행사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비록 표현이 서툴고, 그 방법은 다르지만 우리친구들 모두 한마음으로 외칩니다.

' 부모님!!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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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8일 오후2시 은하수동 공동거실에서...

2008년 어버이날 기념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라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원장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생활인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부모님의 가슴에 달아드리고,

'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  어버이은혜 노래를 불렀습니다.

생활인 대표 김형섭과 전예자가 부모님께 쓴 편지를 낭송하였고,

이어서 학부모 대표로서 이서우, 김상목, 서정재 어머니의 소감을 들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26명의 학부모님들께 다과와 차를 대접함으로써 행사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비록 표현이 서툴고, 그 방법은 다르지만 우리친구들 모두 한마음으로 외칩니다.

' 부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