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후쿠오카-조이클럽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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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일)~22(화)
울산참사랑의집 김병수원장님, 하진영팀장, 통역(이영주)3명은 일본 후쿠오카 조이클럽(직업예술훈련장-대표이사장 오카타상)
협의 및 조이클럽의 공연을 관람을 다녀왔습니다. 조이클럽의 공연은 25년 역사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공연을
관람하였으며 무대의 주역은 당사자라는 마인드가 인상 깊은 공연 이였습니다.
조이클럽 관계자 외 미팅은 6~7월 조이클럽공연에 드림하이가 초청공연으로 가능하겠냐?
주제로 회의를 하였으며 후원:후지제녹스의 협상 후 협의하자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5월16일 2회 드림하이 정기공연에 조이클럽관계자 관람을 오겠다는 약속을 하며 앞으로
울산참사랑의집과 일본조이클럽의 국제교류는 계속 이어져 나아갈 것이며 거주가족의 직업선택의 폭을 예술분야로 실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