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현대중공업 가을여행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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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직원들은 동구지역에 지난해까지 수년간 잇따랐던
 
봉대산 방화범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여 울산시로부터 포상금을 받았다.
 
포상금을 받은 직원들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그 전액을 지역의 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하였다.

이에 9월 4일(화) 오후2시 울산참사랑의집을 비롯한 


지역의 6개 사회복지시설에 18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울산참사랑의집은 이번 지원금 300만원으로 가족들의 가을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포상금을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한 현대중공업 직원들에게 
 

울산참사랑의집 가족 모두가 감사인사를 보낸다.


* 작성자: 사회활동지원팀장 김미경(252-7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