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현대중공업'용선대회 우승'상금 본원에 전액기부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c공감 네이버밴드 카카오톡

본문

 

 

 

'제1회 전국 용선(龍船)대회’에서 기업체부문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현대중공업이 상금 전액(300만원)을 울산참사랑의집 건립후원금으로 기부했다.

지난 2일 울산에서 열린 이 대회에 노사가 함께 2개 팀을 구성해 우승과 준우승을 휩쓸었으며
대회에 참가했던 직원들은 이날 오후 1시 회사 생산기술관에 모여

 ‘현중사랑자원봉사단(단장 김창연)'에 성금을 기증하여 본원에 전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