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오뚜기잔치 행사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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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매번

느낌은 마냥 감사할 뿐입니다.

류수선님, 하명숙님!

추운 날씨에 몸고생&맘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담에 따뜻한 차 한잔 드리면되나요?

님께서 추위에 떨며...&&&

그 덕택에 울 아이들과 저희들은 넘 행복했답니다.

요것이 차 한잔 드리는 것 보다 낫겠죠!(ㅠㅠㅠ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랍니다!)

첨부해 드리는 사진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