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사랑하는 아들 딸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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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 고운 아들 딸 들아 입소한지 어느듯 한달이 되었구나 처음 부모곁을 떠나보낼땐 무너지는 가슴한편 저긍을 잘 .할까 걱정도 했단다  끗꿋이 잘이겨내고 있는 아들 딸들아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며 씩씩한 모습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가다오  이  부모님들은 살아 숨쉬고 있는 날까지 곁에서 지켜 볼게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