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입소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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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부모에마음은 똑같겠지만  .항상 가슴절이고 뻬속까지절이는 아들 오늘예쁜집에 이사갔다 아들이   입소

하는표현을 이사간다고한다 놀이교육원에서 17년동안 함께한 시간이 아들에게 큰위안이된다 입이마르고 굳

어진 얼굴 엄마랑 집에깔까 하면 아니요. 아들이지만 유난히 정이많은 아들 지금부터 홀로서기를 해야한다 

꽃피면 꽃구경  아빠여름하기 휴가면 멀기 여기 저기단니기 좋아하는 아들 부족하게 테어나  엄마 아빠 애강

테우는 아들  .........지금부터  엄마 아빠 품을떠나 친구들과  원장님 여러 선생님과 더불어 살아야한다 아들아

씩씩하게 지내자 아들은 예쁜집 엄마는 집에서 고운꿈 꾸며잘자라 아들 엄마 내일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