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대중목욕탕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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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10:30~13:30*

2013년이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오늘은 임동주, 김성희, 장효선, 장재선, 김영란 5명의 친구들이 대중목욕탕(뉴동천탕)을 이용하였습니다.
따뜻한 탕에서 추위로 굳었던 몸을 풀고 개운하게 때도 밀고 ^^
그리고 봉사자 어머니들과 칼국수도 맛나게 먹었답니다!
변함없이 목욕봉사 및 맛난 점심식사 제공 해주신 봉사자 어머니들 정말 감사합니다~ a7.gif

 

(거주지원교사 박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