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개인물품구입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c공감 네이버밴드 카카오톡

본문

오늘은 저희방 정아친구의 인형이 너무 낡아 함께 인형을 사러 다이소에 다녀왔습니다. 정아친구가 마음에 드는 인형을 고르는데 헉~ 3개나 고르네요 마음에 드는 듯 품에 안고는 내려놓을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 인형으로 낙점 인형을 사고 돌아오는 길 목이 마르다는 정아친구의 말에 잠시 편의점에 들러 정아 친구 간식도 함께 구입해왔답니다. 다음부터 시간이 나면 저희 친구들 한명한명 자신이 사야되는 물건이나 사고 싶은 물건을 스스로 고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거주지원 1팀 김수정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