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사회적응활동(추억의학교&주전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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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왔음을 실감할 수 있었던 오늘 오후~ 무지개동 남자친구들과 해오름동 여자친구들이 함께 사회적응활동으로 추억의 학교와 주전바닷가를 다녀왔습니다. 옛날 사람들이 사용했던 교과서와 교복, 닥종이로 옛날 학교 생활을 재현한 교실, 옛날 농기구들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냥 돌아오기 아쉬워서 추웠지만 주전바닷가에 잠시 들러 바다구경도 하고 왔습니다.^^ 추운 날씨로 자주 나가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로 좋으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