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해오름동 놀이활동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c공감 네이버밴드 카카오톡

본문

평소 자신이 부르고 싶은 노래를 지정하기도 하며, 리듬에 맞게 박수와 춤도 추며 신나는 노래방 시간은 가졌습니다. 특히 미리내씨는 다른 친구들의 노래를 입력 해주기도 하였으며, 혜민씨는 줄 곧 "잘한다."고 말하며 다른 친구들을 격려 해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가졌던 노래방 시간이 한시간뿐이라 아쉬웠지만, 다음 시간을 기대해보며 활동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작성자 : 거주지원교사 윤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