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동 놀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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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2-10-10 17:01
- 조회수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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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신이 부르고 싶은 노래를 지정하기도 하며,
리듬에 맞게 박수와 춤도 추며 신나는 노래방 시간은 가졌습니다.
특히 미리내씨는 다른 친구들의 노래를 입력 해주기도 하였으며,
혜민씨는 줄 곧 "잘한다."고 말하며 다른 친구들을 격려 해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가졌던 노래방 시간이 한시간뿐이라 아쉬웠지만,
다음 시간을 기대해보며 활동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작성자 : 거주지원교사 윤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