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방송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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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토요일 오후.. 오랫만에 선생님을 만나니 다들 반가워 인사를 나누어 봅니다^^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거주인들이 많아서 우리는 몇명 안되었지만 서서히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저번에 배운 방송댄스를 열심히 따라해봅니다.. 시간이 지나니 순서도 잊어버리고 몸과 마음이 따로 놀지만 쿵쿵 뛰어보니 재미있네요.. 마무리는 요가로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고 풀어가며 오늘도 흘린땀을 훔쳐봅니다.. 선생님 다음에 또 뵈어요~~ 거주지원교사 : 박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