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자유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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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먹은 후 나른함을 달래기 위해 은하수동 친구들은 잔디밭에서 자유활동을 했습니다. 은은한 아카시아 향으로 기분이 한결 업된 가운데 배드민턴을 하기도 하고 걷기도 하고 벤치에 앉아 쉬기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배드민턴을 치는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의 '화이팅~' 이라는 응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쳤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웃음가득한 하루를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