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세여울 헤어샾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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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부슬 비가 오는 날에 우리 무지개동 201호 친구들이 세여울 프로그램으로 미용실 이용하려 떠나봅니다. 각자 하고자 하는 스타일을 마음에 품고 떠나는 길이 즐겁기만 합니다. 예쁜 색으로 염색하는 친구, 매직으로 단정한 모습으로의 변신, 컷트로 달라진 자신들의 모습에 만족해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 너무나 즐거웠답니다. 조금은 피곤할만도 하지만 얼굴에는 환한 미소로 행복해 보입니다. 오늘하루내내 행복하기를 ^^~~~~ (작성자 : 거주지원교사 성명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