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교사별 프로그램(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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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수업이 없어 2주만에 만나 수업을 해서 인지 우리 다섯명의 친구들이 서로 무척 반가워하네요~ 오늘은 홈질하기를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혜민씨, 재선씨는 홈질 마무리를 스스로 잘 수행했고, 일순씨는 교사의 지도는 있었지만 잘 수행했습니다.~ 해정씨, 정의씨는 빨리 홈질 마무리를 해서 박음질하기를 배웠습니다.~ 박음질이 어려울꺼라 여겼는데 해정씨, 정의씨 처음인데도 제법 잘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