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나들이활동 : 동헌, 태화강변, 정자항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c공감 네이버밴드 카카오톡

본문

동헌산책 후 커피숍이용을 계획하였으나 화창하고 포근한 날씨로 태화강변에서 운동기구를 이용하여 운동하고 오랜만에 바다를 보고 싶어 하여 정자항에 가서 시원하게 바다 바람도 쐬고 고래등대에서 사진촬영도 하였습니다. 아주 약간 쌀쌀함이 느껴졌지만 그래서 더욱 시원하여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동헌에서 비석본것과 태화강변에서 운동한것, 바다본 것을 골고루 기억에 남는다고 하여 교사로서 뿌듯한 나들이 활동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에도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어 계획대로 선암수변공원에서 산책을 할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