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오늘 우리 친구들은 저번에 마무리 짓지 못한 비즈공예를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모두들 선생님을 따라서 열심히 만들었지만.. 쉽지가 않아서 따라서 만들지 못하고 선생님의 손에 의지를 하고 말았지만, 다음에는 꼭 자기 손으로 만들겠다는 눈빛을 선생님에게 쏘아댔답니다.^^; 아직 마무리 매듭에서 부품이 누락되어 완성은 되지 않았지만, 다음주면 완성된 비즈로 된 팔찌를 손목에 찰 수 있을거란 기대를 합니다.^^ (작성자 : 거주지원교사 장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