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목욕탕이용(뉴동천탕)

오늘은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목욕하는 날입니다. 김정의, 이동선씨가 양남해수탕이용에 참여하여 그 빈자리를 정미리내, 김진아씨가 함께 뉴동천탕으로 갔습니다~ 봉사자분들과의 1:1 목욕으로 깨끗하게 때목욕을 한 뒤 일산지에 위치한 팔도낙지촌에서 맛있는 낚지볶음으로 점심식사를 했답니다~. 햇살도 너무 따뜻해서 몸도 마음도 개운하게 하고 원으로 귀원했습니다^.^ 다음 달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항상 친구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어머님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작성자 : 거주지원교사 강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