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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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오름동 안종석씨와 함께 수화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봉사자 선생님들께서는 어김없이 시간에 맞춰 오셔서 한시간을 친구들과 함께 아주 알차게 보내셨습니다. 이런 정성을 아는 듯 우리 친구들도 무척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