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대중목욕탕 이용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c공감 네이버밴드 카카오톡

본문

 
장효선, 장재선 남매가 며칠전부터 목욕탕 이용을 원하셨는데
드디어~ 목욕탕을 다녀왔습니다.
목욕탕에 들어서자마자 신이 난 재선씨~
몸무게도 재보고 탕에서 물장구도 쳐보고  너무너무 즐거워하셨습니다.^ ^
효선씨도 때타월도 몸 구석구석 씻으니 개운하다면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원으로 귀원할때 맛난 간식을 사와서
방 거주인들과 나눠먹는 시간도 가져보아
더욱 즐거운 목욕탕 이용날이었습니다!! a10.gif
 
 
(작성자 : 거주지원교사 박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