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교사별 프로그램(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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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친구들은 바느질활동을 위해 무지개동 202호에 모였습니다. 정의씨, 일순씨, 재선씨는 가정식 지원P/G 준비로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요. ~~나머지 우리 혜민씨, 해정씨와 알차게 바느질을 실시했습니다. 한 차례의 교사의 시범을 본 후 스스로 순서대로 능숙하게 바느질 하는 모습에 무척 뿌듯했답니다. (작성자 : 거주지원교사 박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