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교사별 프로그램(발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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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잠시 쉬었던 교사별 프로그램이 다시 시작 되었어요 그동안 박 홍미교사가 실시하던 프로그램을 제가 실시하게 되어 우리 친구들과 만나게 되었답니다. 많지 않은 인원이지만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며 즐거워 하는 우리 친구들이 있어 좋았답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서로의 교감을 느끼며 잘 하리라고 다짐하면서 다음 기회를 기다리며 인사 나누었답니다. 항상 행복한 나날이 ~~~화 이 팅 (작성자 : 거주지원교사 성명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