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사랑의집

나들이활동(강동구장 & 정자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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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하수동 거주인들은 날씨 좋은 주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로 갔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고래모양으로 바뀐 등대를 구경하고 자갈로 되어 있는 해변가를 거닐었습니다. 그리고 축구경기가 한창이 강동구장에서 축구경기를 관람하다가 비어 있는 잔디구장에 천연잔디를 밟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바다를 보고 싶어했는데, 넓은 바다와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공기까지~! 오늘 우리 은하수동 거주인들의 몸은 한결 더 가벼워져 집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