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1년 6월 16일(수) 14:30~16:00
*장소:선한이웃교회
*참여자: 주혜민,김정의,이언지,김정아,정미리내
*내용: 짜잔~~오늘은 특별한날
그동안 음악에 맞춰 댄서 순서를 익히고 리듬에 맞춰 몸의 유연성을 더하여 땀을 흠뻑 흘린 결실을 보러 가는날
모두들 분홍분홍의 의상으로 변신 양말은 형광색으로 찐하게 포인트까지 더하였답니다.
우리들은 떨리는 가슴으로 의자에 앉아 앞 팀이 끝나길 기다렸습니다.
더디어 문이 열리고 우리들은 심사위원들 앞에 서서 그동안 배운 실력을 맘껏 자랑하였습니다
공연이 끝난후 심사위원중 한분께서 참사랑 집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재밌어요? 라고 질문하시니
 "모두 재밌어요" 라는 친구들의 대답 또 이름과 나이를 묻는 질문에도
또렷하게 대답하고 씩씩하게 개선장군처럼 공연장을 나왔습니다.
체리쉬팀과 심사위원만이
그 장소에서 공연을하고 심사를하는
방식이었는데 우리 팀은 침착하게 너무도 멋진 공연을 하였답니다.
공연은 설레임으로~
설레임은 기쁨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체리쉬 댄스팀 멋지고 수고 많이했어요.
그동안 댄스연습, 의상 선택등 도움을 주신 고빛나팀장님, 1팀선생님들 고맙고 특히 이지은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PS: 공연장 출입제한으로 밖에서 촬영하여 영상이 한 곳으로 집중되고 몇 명만 보이는 점 양해바람니다.
작성자 : 거주지원1팀 정연희